혼자지내고 계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어르신에게 항상 생활지원사 선생님은 따뜻한 선물이었습니다.
코로나 19로 인하여 생활지원사선생님들도 방문할 수 없어 외로워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식사 걱정없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식료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.
안전하게 전달해드리기 위하여 직접 얼굴을 보며 전달해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전화를 통한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반가움이 가득하였습니다.
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부산공동모금회에게 감사드립니다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