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람: 사소한 한마디의 안부가 람(남)에서 우리로' 프로그램이  

약 8개월간 총 33회기의 여행을 마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.

함께 자조모임으로 버섯 키우기, 향초 만들기등을 해보고 

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활동도 하였으며

함께 공기 좋은 곳으로 나들이도 가는 등 

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혼자가 아닌 

함께가 어떤 의미인지 잘 전달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 

어르신들 긴 시간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! 

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 오래 오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♥